서수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Smile. 신종코로나 조심하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아들은 두 사람을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서수연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혼 상태에서 혼인취소 가능? 선우은숙-유영재 공방 쟁점 둘
"안고 싶네" 증거 인정될까…재판으로 가는 강경준 불륜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