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속 호빵맨을 본뜬 거대한 ‘마시멜로맨’ 캔디가 등장했다. 다만 호빵 대신 마시멜로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다르다. 달콤하고 폭신한 마시멜로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며, 생일이나 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에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무게는 약 300g이며, 높이는 22cm로 제법 큰 편이다. 한손에 잡고 베어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을 듯. 출처 ‘toxel.com’.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