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시계 제조회사 ‘세이코’가 날이 어두워지면 알아서 초침이 멈추는 시계를 발매한다.
겉보기에는 다른 시계와 크게 다를 것 없지만, 불면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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