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소재를 이용한 물에 뜨는 양초다.
본체는 일본의 양초제조회사인 카메야마에서 개발한 유동 파라핀으로, 마치 송곳으로 깎아낸 얼음과 같은 디자인은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낸 것이라고.
연말연시로 모임이나 파티도 많은 요즘, 분위기를 잡고 싶다면 이 양초를 사용해보자.
가격은 2개에 7백35엔(약 7천4백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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