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켜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브러시가 회전해서 몸의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기본적으로 자동세차기계와 비슷한 원리.
가격은 한 대에 1백70만엔(약 1천7백만원)으로 상당히 비싸다.
하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쉽게 샤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나 양로원 같은 시설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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