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마이크로보스(Microboss)’사에서 개발한 휴대용 ‘미니 VCR’이 인기다.
포켓 사이즈만한 작은 크기에 512MB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경우 영화 두 편을 거뜬히 녹화할 수 있다.
캠코더, TV는 물론이요, DVD나 노트북의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녹화한 내용은 컴퓨터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를 제외한 본체의 가격은 약 2백유로(약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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