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용 장미의 생산지로 유명한 불가리아에서 수입한 이 음료의 재료는 풍부한 향기를 지닌 다마스커스 로즈다.
세계 최초로 ISO 인증을 받은 이 장미 주스는 강장, 스트레스 완화, 피로회복, 피부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장미가 지니는 의미와 향기 때문에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 칵테일이나 셔벗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격은 500ml에 6백엔(약 6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yogurtson.com/Japanese/Trade/shop/foods/format_cans/rose_juic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