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무겁고 냄새까지 밴 도마는 사용과 보관이 불편할 뿐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하지만 이 새로운 도마는 기존의 도마와는 완전히 다르다. 얇고 가벼우며 씻기도 편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또한 자유자재로 구부러지기 때문에 칼질 끝낸 재료를 도마에 담아 냄비나 프라이팬에 넣을 수 있다. 가격은 두 장 세트에 8백20엔(약 8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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