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리를 닦아내기만 하면 김이 서리지 않게 하는 수건을 한번 사용해 보자.
유리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김 서림을 방지하는 이 수건은 광촉매가 들어있는 마이크로캡슐이 터지면서 유리 표면에 부착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약 열 번 세탁할 때까지는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니 장마철에 자동차에 두고 사용하면 편리할 듯.
가격은 3백99엔(약 3천9백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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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zakkaya.com/ Templates/0010258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