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쉬(ASH)’에서는 봄을 맞아 네온컬러와 레트로 풍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블라스트(BLAST), 뱅(BANG), 딜라이트(DELIGHT) 등 유니크한 웨지 아웃솔과 디자인, 안정적인 착화감을 더한 다양한 스니커즈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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