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알려주는 열쇠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열쇠에 조그만 표시장치가 달려 있어 문의 개폐상태를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어 불안감을 덜 수 있는 것.
함께 들어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문의 열쇠구멍에 장치한 후 열쇠만 뽑아 들고 다니면 된다. 가격은 1천9백80엔(약 1만9천8백원).
★관련사이트
http://www.rvsys. com/index6%20sub%20key.html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