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 메이커 ‘마쓰시타’에서 출시한 이 쿠션은 마사지기능을 갖고 있다.
마사지 기구로 사용할 때는 지퍼를 열어서 쿠션 위에 편한 자세로 누우면 된다. 목부터 등, 허리, 종아리까지 신체 어느 부위나 마사지할 수 있다. 가격은 2만2천8백엔(약 2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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