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유해한 전자파를 이로운 ‘힐링 웨이브’로 바꿔준다.
또 전자제품의 수명도 늘려준다고. 특히 오랫동안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가격은 9천4백엔(약 9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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