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켜고 머리를 빗기만 하면 되는데, 분당 4천회의 진동과 함께 4백 가우스의 자력을 이용한 것이라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 제품이 큰 인기를 끌어 2천8백엔(약 2만5천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두 품절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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