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일이 자를 대고 그리면 시간이 걸리고, 그냥 그리면 너무 지저분해진다.
이때 이 책받침을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직선을 그릴 수 있다.
이 책받침에는 격자모양의 홈이 파여 있어서 펜을 똑바로 세워서 홈을 따라 그리면 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직선을 그릴 수 있다.
원래는 학생용이 아닌, 제도용구를 만드는 회사의 제품이라고. 가격은 1천엔(약 9천원).
★관련사이트http://www.fujicorona.co.jp/products/01/ma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