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음료수 병에 원래 붙어있던 뚜껑을 떼어내고 이 제품을 끼운 후, 작은 공처럼 생긴 펌프를 반복해서 누르면 톡 쏘는 탄산 음료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뚜껑이 원터치로, 한번에 열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단 똑바로 세운 채 보관하거나 운반해야 한다고. 흰색과 노랑, 파란색의 세 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1천8백엔(약 1만6천원).
★관련사이트http://www.rakuten.co.jp/osamanoidea/100056/28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