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1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4회는 ‘가요무대 스페셜’로 꾸며진다.
강소희가 ‘안개 낀 장충단 공원’으로 막을 연다.
이어 김상국이 ‘불나비’, 이금희가 ‘키다리 미스터 김’, 오기택이 ‘고향 무정’, 심연옥이 ‘한강’, 윤복희가 ‘왜 돌아보오’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최정자가 ‘초가삼간’으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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