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늘 쓰는 모자에는 땀 냄새가 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모자의 안쪽에 붙이면 강력한 제습작용으로 땀을 모두 흡수하여 언제나 모자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를 분해해주기 때문에 냄새 걱정도 끝.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간단히 부착할 수 있으며, 약 한 달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6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3천6백엔(약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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