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적인 도예공법으로 만든 병으로, 식물성 탄소섬유를 배합한 것이 ‘마법의 비밀’이라고.
항균력과 탈취력이 뛰어나고, 음이온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맛이 부드러워지는 것. 물뿐만 아니라, 소주, 와인 등을 넣어 마셔도 효과적이라고.
가격은 8천8백엔(약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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