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어버리는 마당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나왔다.
땅을 평평하게 고른 후 이 모래를 깔고 물을 뿌려주면 단단하게 굳어 따로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시공을 할 필요가 없다.
한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이며, 시멘트나 콘크리트보다 물을 흡수하는 기능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와도 물웅덩이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
한 포대(20kg)의 가격은 1만5천엔(약 1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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