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인 마르티노 데스포시토가 이런 재해 상황에서 유용한 테이블을 고안했다.
강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너져 내리는 건물더미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테이블 천장에 붙어있는 구급약 헬멧 삽 소화기 등으로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카드게임이나 와인, 퐁듀 세트까지 구비돼 있어 장기간의 피신생활도 ‘쾌적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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