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손난로가 세월이 지나면서 진화한 것일까. 입을 수 있는 ‘입체 난로’가 나왔다. 야외활동 이외에도 어깨나 무릎 등의 통증 완화에 손난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어깨와 무릎, 허리에 부착할 수 있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3백50엔(약 3천2백원)에서 4백엔(약 3천6백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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