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2~3시간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를 위한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스트레칭용 쿠션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반구형의 쿠션에 1백86개의 작은 돌기가 있어 등이나 팔의 스트레칭에 사용하는 쿠션을 비롯해,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쿠션 등이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가격은 종류에 따라 3천5백엔(약 3만2천원)에서 8천엔(약 7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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