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시지. 일본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딸기맛 소시지가 나와서 화제다. 딸기와 소시지라는 조합이 이상하게 들리지만,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딸기 농축액에 우유까지 들어 있는 소시지로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간식이다. 한 상자에 다섯 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1백48엔(약 1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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