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러닝머신을 타고 도로를 활보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러닝머신과 자전거를 합쳐놓은 ‘러닝머신 자전거(Treadmill Bike)’에 살짝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발판 위에서 걸으면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간다. 도로 상황과 상관없이 발에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러닝머신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 손잡이의 높이도 조절하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관련사이트: http://www.bikeforest.com/ tread/index.php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