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나 판촉을 위해 명함이나 브로셔를 사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의 CEO IQ사에서 만든 ‘r Card’는 명함 크기의 디지털 플레이어로, 문서나 화면을 최대 4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 기능을 줄이고 가격을 내리는 방법으로 호텔 등의 업계에서 새로운 판촉 도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한 장에 25달러(약 2천5백원)지만 주문량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관련사이트: http:// www.ceoiq.com/rcar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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