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유독 손발이 차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더없이 따뜻한 선물이 있다. 바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유용한 ‘USB 연결 장갑과 슬리퍼’다. USB 단자에 1분만 꽂아두면 따뜻해지니, 이제 더이상 손 곱아가며 시린 발 참아가며 책상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게 됐다. 온도조절도 당연히 가능하다. 벙어리장갑은 손끝 부분이 열리도록 만들어 놓아 키보드를 두드릴 때 전혀 지장이 없다. 가격은 장갑이 2천8백엔(약 2만5천원)이고 슬리퍼는 3천8백엔(약 3만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