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심 신혼여행지 몰디브·칸쿤·모리셔스 조기예약할인행사 및 단독 특전 마련
몰디브 아웃리거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2020년 가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지혜롭고 합리적인 허니문박람회를 마련해 주목을 끈다.
팜투어의 지혜롭고 합리적인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오는 가을 허니문시즌인 9월부터 11월까지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허니무너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 단독 프로모션 등을 준비했다.
특히 팜투어 2020년 가을 허니문 합리적인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에 한해 현지 리조트 특전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 허니문을 가지 못한 고객과 전통적인 허니문성수기인 오는 가을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팜투어는 고객들에게 사전에 미리 가을 허니문 예약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 조기예약이벤트를 통해 이른바 지혜롭고 합리적인 가을 허니문을 보장할 예정이다.
팜투어의 2020년 가을 허니문 합리적인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 리조트 특전을 비롯해서 현지에서 팜투어 만의 리조트 혜택 및 조기예약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가을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가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코로나19 발발로 봄 시즌에 허니문을 떠나지 못한 커플들은 물론 가을 성수기 허니문에 결혼 및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상대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 항공 및 현지 리조트 요금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측돼 사전에 미리 서둘러서 신혼여행 예약을 하는 게 필요하다”며 “올 가을 신혼여행을 지혜롭고 합리적으로 다녀오고 싶다면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인 팜투어가 단독으로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열고 있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서 미리 가을 신혼여행을 예약해야 신혼여행 현지 리조트 객실과 항공좌석을 잡아놔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년 가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하면 코로나19 안전지대인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지역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가을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가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그것도 2020년 가을 신혼여행시즌에 예정하고 있다면, 더불어 코로나19 발발로 이번 봄 허니문시즌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커플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서 지혜롭고 합리적인 가을 신혼여행을 제공할 팜투어의 단독 허니문박람회에 꼭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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