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0년 창립 18주년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 허니문 후기가 최근 누적 5,0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팜투어에 따르면 최근 5,000건을 기록한 신혼부부들의 허니문 후기는 신혼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하는 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팜투어는 이와 관련 허니문 후기를 면밀히 검토해 부족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만족도 높은 사례는 대고객 서비스 제공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의 허니문 후기가 쇄도한다는 건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허니문시장이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팜투어는 변함없이 오직 허니문만을 위한 허니문박람회를 통해 2020년 가을 및 2021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을 보장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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