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는 쉽고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이때 똑같은 시간을 걷더라도 훨씬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발이 있다면 누구라도 솔깃할 것이다. 운동화 밑에 스프링이 달린 이 운동화를 신고 한 시간 동안 걸으면 634㎉를 소비할 수 있다. 이는 밥 세 공기와 맞먹는 열량으로, 한 시간 동안 수영을 할 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것이 된다. 또한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는 스프링 덕분에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피로도 덜 느낀다고. 가격은 1만 9800엔(약 15만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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