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하는 모습
사천시는 한 해의 벼농사의 시작과 함께 첫 모내기가 최근 용현면 온정마을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 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시균 씨는 지난 18일 4,000㎡의 논에 첫 모내기를 했다.
조생종 벼의 조기재배를 통해 일반적인 이앙 시기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8월 중순경 수확하여 추석에 맞춰 전량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벼 조기재배는 일찍 모내기를 해 조기 수확함으로써 태풍과 병해충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또한 조생종과 중만생종 벼를 적절히 분산 재배함으로써 농가의 농작업을 고루 분해하는 등 농기계 사용률을 높여 단기간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해소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3,140ha이며, 30% 이상 조기재배를 유도해 추석 전 수확 및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 없도록 재배 기술 등 단계별로 현장 교육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애원과 지역아동센터에 과일 전달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신애원과 지역아동센터아동 230명에게 컵 과일을 전달했다.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희)는 지난 20일 신애원과 지역아동센터아동 230명에게 컵 과일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 릴레이는 지난달 23일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사천여성지도자, 사천시 철쭉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매주 1회 동참하며 진행되고 있다.
신애원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과일은 관내농가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위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큰 힘을 주고 있다. 현재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사천여성지도자 등 16개의 여성봉사단체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오정희 회장은 “지역곳곳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성과 모든 시민들의 동참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