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Money’라는 이 탁상시계는 수명을 다한 천 엔과 만 엔짜리 지폐를 재활용하여 만들어졌다. 황토색을 띠는 것이 만 엔짜리로 만든 시계고, 초록색은 천 엔짜리로 만든 것으로 자세히 보면 잘게 찢긴 지폐 조각을 볼 수 있다. 시계 한 개에 들어간 지폐는 대략 50매 정도라고 하니, 각각 50만 엔(38만 5000원)과 5만 엔(3만 8500원) 어치의 돈이 사용된 셈이다. 그러나 가격은 둘 다 1901엔(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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