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팬비어컵 2006’에서 우승한 이 맥주는 특징은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맥주 제조법과는 달리 160℃라는 고온에서 맥아를 볶아냄으로서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초콜릿 맥주라고 해서 달콤하게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알코올 도수가 8.4%나 되는 꽤나 강한 흑맥주이기 때문이다. 초콜릿 풍미라는 것 때문인지 밸런타인데이를 전후로 주문이 쇄도하여 모두 품절됐다고. 가격은 330㎖ 한 병에 630엔(약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