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명, 대구 3명, 경기 2명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유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71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만나는 모습. 사진=청와대
이 중 해외유입이 1027명(내국인 91.4%)이며 8535명이 격리해제 됐다. 신규 확진자는 10명이고, 격리해제는 134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명, 대구 3명, 경기 2명이고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들이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240명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