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나 목욕을 하면서 TV를 본다? 굳이 값비싼 벽걸이TV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능하게 됐다. 약 34만 화소의 7인치 무선 방수 모니터와 고감도 송신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TV를 즐길 수 있다. 송신기로부터 30m 거리까지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근처 편의점에 가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게임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가격은 5만 9800엔(약 46만 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7989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