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월 19일 “운동권 출신 벤처신화가 라임 관련 버스회사에 나타난 까닭”제하의 기사에서 제이제이모터스 주식회사가 수원 전기버스 시범 운행 현장에 마치 라임관련된 버스회사(수원여객운수)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고 초청된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이제이모터스는 다른 전기버스회사들이 초청된 동일한 행사의 일환으로 초청되었을 뿐 실제로는 수원여객운수와 사이에 납품 등 어떠한 거래관계도 없었고, 그 외 제이제이모터스는 라임사태와 관련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수원여객운수에 대부분의 전기버스를 납품한 회사는 에디슨모터스라는 회사이며 제이제이모터스 주식회사와 수원여객운수는 현재까지 아무런 거래관계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25.01.06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