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일본 프로야구 선수회’가 캐치볼 권장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캐치볼 전용공’이 함께 발매됐다. 프로야구 선수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나 여성이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도 캐치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진짜 야구공처럼 실밥이 있기 때문에 공을 바로 잡는 법도 배울 수 있다. 크기와 무게는 진짜 야구공보다 약간 작고 가벼우며 배팅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두 개가 한 세트이며 가격은 840엔(약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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