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양미라가 임신 9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엄마 사진. 마트 가는 잠깐 사이에 엄청나게 찍어주심”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주수사진. 33주. 임산부 패션. 임신 9개월’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임신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미라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남편과 함께 TV조선<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