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옷에 뿌리면 어두워졌을 때 은은하게 빛나며 야광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프레이가 등장했다. 원래의 색깔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가구나 커튼에 뿌리면 낮과 밤에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파티나 이벤트, 야외활동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유용하다. 초록 파랑 보라의 세 가지가 있으며 각각 100㎖이며 3500엔(약 2만 6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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