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오물거리며 동전을 ‘먹는’ 저금통이 등장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인 다카다 에이치가 만든 ‘페이스 뱅크(Face Bank)’는 눈, 콧구멍, 입이 있는 저금통이다. 손으로 저금통의 눈을 가리면 센서가 작동하면서 입을 오물거리는데 이때 동전을 넣으면 오물오물 먹기 시작하는 것. 8월에 발매예정으로 이미 TV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건전지로 작동하며 가격은 2100엔(약 1만 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