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채칼이 더욱 업그레이드돼서 나타났다. 기존의 채칼은 두께나 모양에 따라 날을 교체하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옆의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알아서 날이 바뀐다. 종류도 다양해서 아주 얇은 슬라이스부터 채썰기에 이르기까지 무려 32가지. 또한 손을 다치지 않도록 음식을 고정하는 홀더는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즙을 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880엔(약 4만 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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