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 유리에 작은 금이 가거나 흠집이 생긴 경우, 유리를 통째로 교체하자니 돈이 아깝고 그대로 두자니 위험하고 보기에도 안 좋다. 이럴 때 깨지거나 금이 간 부분에 특수 수지를 흘려 넣은 후 투명 필름을 덮어 굳히면 유리가 감쪽같이 멀쩡해진다. 약 20㎝ 이내의 흠집이나 금이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정비소에 지불하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 2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8190엔(약 6만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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