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이지만 이 ‘수타면 제조기’만 있으면 집에서도 언제나 금방 뽑아낸 생면을 즐길 수 있다. 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드는 것부터 반죽을 얇게 늘인 후 면을 뽑아내는 것까지 이것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 이 모든 과정에 드는 시간은 20분 정도로 한 번에 2인분까지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칼국수, 메밀국수, 우동 등 다양한 면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9990엔(약 7만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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