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나 그릇 등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버블랩 포장지를 터뜨리며 장난을 쳐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 버블랩 포장지와는 달리 ‘아무리 터뜨려도 터지지 않는’ 제품이 나왔다. 실리콘 재질의 이 제품은 버블랩을 터뜨릴 때의 감촉과 소리를 재현한 일종의 장난감이다. 휴대폰에 달아놓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00번을 누르면 방귀 소리나 섹시한 목소리 등의 재미있는 효과음도 난다고. 가격은 819엔(약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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