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릴 때 빨래를 실내에 널면 빨리 마르지도 않고 좋지 않은 냄새가 배기도 한다. 주부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이 실내용 빨래 건조대는 1분에 6번 이상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마치 바람이 잘 통하는 야외에 빨래를 넌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소비전력은 5w 정도인 데다가 소리도 조용하기 때문에 밤에 사용해도 불편이 없다. 가격은 5250엔(약 3만 95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12099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