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천지인 삭막한 책상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이 ‘나무 키보드’가 제격이다. 캐나다산 단풍나무와 미국산 호두나무 등의 고급 천연목을 사용해 장인이 직접 하나하나 만든 것으로 키보드의 문자는 레이저로 가공했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5만 400엔(약 38만 22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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