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여름날 마시는 차가운 맥주나 음료의 맛은 각별하다. 그런데 더운 날씨 때문에 다 마시기도 전에 미지근해지는 것이 문제. 이때 캔이나 병에 든 음료를 차갑게 유지해주는 이 ‘캔&병쿨러’를 사용해보자. 진공이중구조로 만들어져 이 쿨러에 음료를 넣어두면 한 시간 동안 상온에 놔둬도 1℃밖에 온도가 오르지 않는다. 나들이 갈 때 가져가면 매우 유용하다. 가격은 2100엔(약 1만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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