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그늘 밑에서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는 풍경을 꿈꾼다면 다음 제품에 주목해 보자. 매우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해먹 ‘X-chair’가 나왔다. 핵심은 X자 형태의 디자인에 있다. 해먹을 나무에 맬 필요 없으며 뒤집어질 염려도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면 그물에 몸을 맡기면 피서지가 따로 없다. 180㎏의 하중을 견딜 수 있고 가격은 2만 3100엔(약 17만 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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