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월도(月桃)’의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키나와 주민들은 옛날부터 월도가 자라는 곳에는 잡초나 벌레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잎을 바퀴벌레나 좀벌레와 같은 곤충을 막는 데 사용해왔다.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어 차로 마시거나 베개에 넣어도 효과적이라고. 월도를 집에서 키우면 깨끗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월도 화분 1개의 가격은 1800엔(약 1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