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밤 불빛을 보고 모여드는 벌레 때문에 야외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이 랜턴은 어떨까. 이 제품은 벌레들이 노란색을 싫어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노란색 본체와 노란빛 형광등을 채택했다. 또한 방수·방우 가공이 되어 있으며 물 위에 뜨기 때문에 각종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이다. 여행지뿐 아니라 밤에 산책을 하거나 야간작업을 할 때에도 유용하다. 가격은 4200엔(약 3만 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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